미스터 안덕선
曾子曰 ; 愼終追遠,民德歸厚矣.증자왈 ; 신종추원, 민덕귀후의. 증자께서 말씀하셨다. "일의 끝을 신중히 하고 먼 것을 추구하면 백성의 덕이 두터워질 것이다." 1. 愼 삼갈 신, 땅 이름 진, 삼가할 신, 신중할 신1. 삼가다 2. 참으로 3. 이루다 4. 따르다 5. 훈계하다획수 13획 부수 忄(심방변, 3획) 2. 終 끝날 종, 마칠 종1. 끝나다 2. 끝 3. 마침내 4. 다 감고 끝매듭 지은 실 5. 12년획수 11획 부수 糸(실사, 6획) 終點 종점1. 기차나 버스 따위가 운행되는 일정한 구간의 맨 끝이 되는 지점 2. 맨 끝이 되는 때 3. [수학] 유향선분(有向線分) AB 또는 벡터 →AB에서, 도달점 B를 이르는 말 終乃 종내1. 끝까지 내내 2. 마지막에 드디어 3. 또는 끝판에 가서는..
20160205 정찬성 VS 버뮤데즈 경기영상 코리안 좀비 정찬성의 3년 6개월만의 복귀전.상대는 페더급 9위의 데니스 버뮤데즈다. 주 기술이 레슬링인만큼 정찬성보다 근육량도 많고 단단해 보인다. 공이 울리고 드디어 경기 시작. 초반엔 저돌적으로 돌진하는 버뮤데즈에 비해 뒤로 물러서는 정찬성이 불안했다.간혹 버뮤데즈의 펀치에 휘청거리기도 했다.그러나 버뮤데즈이 테익다운에는 절대 당하지 않았다.오호~~~ 그리고 순식간의 한방.정찬성의 카운터 어퍼에 걸린 버뮤데즈는 그자리에 풀썩 주저 앉았고 정찬성은 두 손을 하늘을 향해 뻗었다. 정찬성의 1라운드 KO승!!!쫄깃하게 맘 졸이며 보다가 와아~ 하고 나도 같이 두손을 높이 들었다. 이어지는 정찬성의 승리 인터뷰 영상 경기에 관한 이야기를 주고 받다가 정찬성이 ..
子曰 ; 君子不重則不威, 學則不固. 主忠信. 無友不如己者. 過則勿憚改.자왈 ; 군자부중즉불위, 학즉불고. 주충신. 무우불여기자. 과즉물탄개. 선생님께서 말씀하셨다. "군자는 중후하게 처신하지 않으면 위엄을 지니지 못한다. 배우면 고루하지 않게 된다. 충성과 믿음을 주로 하여라. 자기보다 못한 자를 벗하지 말아라. 잘못되었다면 고치기를 꺼리지 말아라." 1. 威 위엄 위1. 위엄 2. 세력 3. 두려워하다 4. 해치다 5. 존엄획수 9획 부수 女(여자녀, 3획) 威脅 위협1. 힘으로 으르고 협박함 2. 두려움이나 위험을 느끼게 함 3. 또는 그러한 존재 威嚴 위엄위세가 있어 의젓하고 엄숙한 태도나 기세 國威 국위나라의 위력이나 위신 威壓 위압1. 위엄이나 큰 힘 따위로 억누르거나 을러댐 2. [사회] 법률..